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맛밤같은 느낌

병아리콩 &귀리는 귀리가 있어서인지 더 밥는 것 같은 식감이 들었어요

서리태&렌틸콩은 간식처럼 입과 손이 심심할때 먹으면 더 좋은 느낌이였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서리태&렌틸콩 파🙌🙌

식시대용이 될까? 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이 많이 왔어요

“한번에 두 봉지를 다 먹기는 많쿠나”라는 포만감

그리고 그릿요거트랑 함께 먹어봤는데

자체의 맛을 꼭꼭 씹어먹으면서 음미하는게 더 좋았어요

음식 조절할때 먹기는 너무 좋은 식사에센스😻

그리고 집에서 밥을 할때 흰쌀밥을 선호하는 아이들과

잡곡을 선호하는 남편 때문에 갈등이 왔는데

흰쌀밥에 살짝꿍 얹어서 내 놓으니 감쪽같은 잡곡밥이 되어버려서 너무너무좋았어요👏👏👏👏👏

콩과 잡곡을 불려놓았다가 밥을 해야하는 번거움이 해결~

맛까지 좋으니 🥰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식사에센스 곡물 톡톡❤️

체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완전 조리된 “식사에센스“ 장바구니에 쏘옥~ 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