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속닥속닥약 1년 전전 어찌 이리 살아왔는지 맘 터놓고 얘기할 진정한 친구 하나없이 주변에도 말 동무할 사람도 없고 가슴은 답답해서 개인적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별것도 아닌 사소한 말 한마디로 딸과 아들이 심한 욕설을 주고 받으며 싸웠는데 그 중간에 제가 있었으니 전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0명0명1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