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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약 1년 전
당뇨인 친구가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라면과 국수를 즐겨 먹는데 약만 믿고 있는거 같아 제가 설명을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네요 전 이제 1년차 그 친구는 6년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