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먼저 식사에센스 곡물톡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선정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곡물톡톡우 부피가 작고 바로 먹을 수도 있고 양적인 부담이 아주 적은 제품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렌지에 데워서 밥에 섞어서 먹는다는데 저는 그냥 먹었습니다. 보통 밥을 먹으면 밥 한공기의 1/2이나 1/3정도만 먹기에 한끼 먹는데 정말 부담이 없었습니다.
6번 중 각각 2번씩은 곡물톡톡과 반찬을 같이 먹었고 각 1번씩은 곡물톡톡만 먹었습니다.
우선 식감은 병아리콩ㆍ귀리는 톡톡 튀는 귀리의 식감을 좋아하는데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리태ㆍ렌틸콩은 팥 함량이 많아 이건 밥에 섞어 먹어야하나 생각되었지만 그냥 먹기에도 아주 부드럽고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한동안 렐틸콩은 항암에 좋다고 하여 자주 먹었었고.. 서리태는 지금도 에어프라이어어 구워서 간식으로 먹고 밥에도 넣어 먹습니다.
포장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부피도 작아서 가방안에 쏙 들어가서 휴대도 정말 편하고 렌지에 돌리지 않아도 맛에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병아리콩 귀리의 모습이고 정말 맛있게 보여요
식전에 117이었고
약 1시간후
2시간이 조금 지난시간인데 거의 처음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운동은 하지 않고 숨만셨어요
서리태 렌틸콩입니다.
이건 식전...
이건 식후. 식전에 사과 1/4쪽 먹었습니다. 반찬과 함께 먹었구요
그리고 일하다보니 2시간이 좀 지났네요..
결론은 양적으로도 부담이 없었고 내용물로도 거부감이 없는 곡물이어서 먹기에 정말 편해어요. 이부분에서 1차 추천 드리고요
혈당 상승에 있어서도 양 15~20정도 상승을 보이다가 바로 원상으로 내려가서 또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이게 또 2차 추천입니다.
우리 당뇨인들에게는 햇반도 맘대로 먹지 못하고 끼니때마다 렌지 돌려서 식당에 가져가는것도 일이고 밥을 싸가면 지금같은 여름에 쉴 수도 있는데 곡물톡톡을 딱! 꺼내면..
어? 그거 뭐야? 아~ 이거? 내가 당.. 아.. 건강식! 이라 말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적극 추천입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식사에센스 곡물톡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선정해 주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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