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당뇨에 잡곡밥을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소화도 잘 안되고.
조금만 해놓아도 잘 먹어지지 않으니
눌은밥이 되어 오래된 밥 그 특유의 냄새때매
버리게 되는 악순환이 되었어요.
잡곡은 백미보다 밥이 빨리 눌러지고 냄새 나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냥 이제품을 샐러드에 토핑으로 먹어도 되고,
백미밥 조금에 섞어서 그때그때 먹어도 되니까
허투로 버리는 일이 없어서 좋네요.
콩이 아주 부드럽게 삶아져있어 소화도 잘되고,
우유에넣어 갈아 먹어도 좋았어요.
귀리는 정말 내가 싫어하는 곡물이지만
이 제품으로 계속 먹으라고 하면
먹을 수 있을정도로 좋네요.
당뇨엔 식이섬유가 혈당조절에 중요한데
식이섬유 섭취를 간편하게 할 수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섭취 방법도 어찌나 간편한지.
진짜 강추입니다.
어른들께 선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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