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으로 곡물 톡톡 식품 소개 합니다.

제품 설명대로

샐러드와 요거트 카레 밥에 넣어서

다양하게 응용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병원 계시는 어머님께도 드렸어요.

어머님이 잘드셔서 더 갖다드리고 싶은데

시판 전이라. ㅠㅠ

시중에 출시되길 기다는 제품이 되었어요.

이번 주 여행에 가져 가고 싶은데

구매 할수 없으니ㅠㅠ

포스팅 빨리 끝내고. 6월을 기다려야할것 같네요.

에고. 사설이 길었네요.

6개 모두 먹고 포스팅 하느라 후기가 좀 늦었지만,

샅당히 만족스런 체험이였어요.

먼저 샐러드에 섞어 먹었는데요.

서리태가 통으로

구수한맛 그대로 이네요.

저는 이 제품이 맛있어요.

이건 병아리 콩과 귀리 제품인데요.

이제품은 따뜻하게 먹는 것이 고소했어요.

이번에는 서리태 요거트 인데요.

이 궁합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매일 먹었네요.

귀리의 껍질 부분이 한두개 나왔는데요.

맛과 식감에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요.

밥 위에 솔솔솔...

방부제가 안 들어 갔다는 것을

밥과 먹으니 알겠더라구요.

밥에 잡곡 올리고

김가루 뿌려 참기름 살짝 넣어

먹는 맛도 괜춘!!

방부제도 첨가물도 안들어간 잡곡 식품

내가 원했던 제품이라

빨리 판매되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