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극복팁9988234약 1년 전요즘 제가 있는 공원에는 이런 꽃들이 공원에 느드로지게 피어 있습니다 얼마나 이쁘던지 너무 좋더군요 향기는 공원에 가득하고 바람에 흔들리며 살랑거리는 못.ㅂ이 이쁘기만 합니다 저는 요즘 자연 속에서 삽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호강아닌 호강을 하며 살아갑니다 직은 사치지만 저도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너무 땅만 보시지 말고 하늘도 보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