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늘 식전에 그릭요거트에 땅콩버터 바나나를 먹습니다.

이것도 훌륭한 식전 음식이지만 뭔가 하나 아쉬웠는데

그 아쉬운 점을 딱 채워준게 곡물 톡톡입니다.

요거트 먹을때 심심한 식감을 딱 채워 줍니다.

더욱 좋은건 식사 대용으로 먹을만한 포만감을 줍니다

식감도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병아리콩 귀리는 살짝 쫀득하고 서래태는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비린맛이 전혀 없고 설탕이나 소금간이 전혀 없어서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별한 조리가 더 필요 없어서 더욱 좋네요.

바로 포장을 뜯고 요거트나 여러 요리에 바로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특히나 서리태는 여름에 팥빙수에 넣어 먹어도 좋을꺼 같습니다.

정리해보면 건강은 기본인데 간편하고 간이 없어서 어떤 요리와도 잘어울리고 비린 맛도 전혀 없습니다

사진은 플레인 요거트에 서리태 꿀 땅콩버터를 넣은 겁니다.

매 식전에 꼭 먹는데 포만감이 있어서 식사량도 줄이고 여기에 바나나까지 곁들이면 진짜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제품에 너무나 만족했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