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은제품이었어요.

왜? 나는 일부로 잡곡밥을 먹을만큼 부지런하지않아서.

와이프가 집에서 콩이나 팥 녹두 등 들어간 밥을 만들면 닭가슴살을 꺼내 먹을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하필 제가 당첨되서 싫지만 먹어보았습니다..

(와이프에 의한 반 강제)

저는 서리태&렌틸콩 와이프는 병아리콩&귀리

밥을 평소 먹던양에 절반 정도하고 위에 올린다음

밥이랑 비볐더니 밥양이 많아졌어요.

저는 위에처럼 잡곡을 좋아하지않는 사람입니다

근데 서리태&렌틸콩 먹어보니 콩 을 왜싫어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첨가물을 보니 정말 콩과 서리태만 들어간 내용물이고 다른건 들어가지않아 건강한 제품이더라고요. 콩 맛도 압력밥솥에서 잘익혀진듯한 느낌으로 씹자마자 부드럽게 입안에서 섞였어요.

병아리콩&귀리 또한 어? 이거 샐러드에 넣으면 맛나겠다 하고 포장지를 보니 밥 말고도 샐러드, 요거트, 카레 등에 넣어 섞어먹어도 된다라고 되어있네요.

처음 작성해보는거라 뒤죽박죽인데 아무튼 결론

잡곡먹을려면 번거로운데 간편하게 먹을수있다.

정말 잘 익은 내용물이라 따로 준비할게 없다.

건강한 한끼를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