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문자를 늦게 받아 당첨이 된줄도 모르고 있었어요~ㅎㅎ문자받고 2일만에 도착!!남편 바로 뜯어서 하나 먹어봤는데 맛있다며 흡족해 했습니다. 집에서 밥을 할때도 귀리와 현미 병아리콩만 가지고 밥을 해서 우리 먹는 밥과 똑같다고 이야기 하며 웃었답니다. 오늘은 서리태와 렌틸을 뜯어 출출한 밤에 허기를 달래 봅니다. 오트밀에 우유랑 함께 먹으니 더 고소하다고 하네요~ㅎㅎ70g에 102kcal 아주 좋아요!!남편이 간편식으로는 정말 최고라고 극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