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니아르 포스콜린 에스케어 체험후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제품 기능때문에 체험단 신청을 했다.
한 상자에 14포가 들어있고 하루 한포씩 섭취하는 방식이니 2주일분이다.
제법 큼직한 알약 형태로 세개가 들어있다.
첫째날, 식후 한포를 먹고 2시간쯤 후부터 배가 살살 아팠다.
레몬색깔의 소변을 보았고 4시간쯤 후에 묽은변을 봤다
피부가 조금씩 가려웠고 밤에 잠들기가 어려웠다
둘째날, 전날의 증상과 같이 배앓이와 진한 레몬색깔의 소변. 묽은 형태의 변을보았고 피부가 많이 가려우며 붉게
두드러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첫째날은 내가 다른 음식을 잘못 먹은줄 알고 이 제품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해서 둘째날에
또 섭취를 했는데, 이 제품을 섭취 후에 같은 증상이 있는것을 알고나니 체험을 중단해야 했다.
내 체질엔 맞지 않는것 같아 체지방 감소의 효과를
느껴보지 못하여 아쉬웠고, 다른분들은 꼭 주의사항을 읽어보신 후 체험 해 보시길 바란다.
특히, 이틀내내 불면이 심했는데 카페인에 주의해야할 사람도 있으니 1포 섭취분의 카페인 함량을 꼭 표기 해 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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