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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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로
8개월 전
첨가제 없이 유기농 슈퍼씨드만 사용한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 제품 오가닉 씨드루틴!
요약: 🫛 동물성 단백질보다 더 좋은가? -> 반반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흡수율이 떨어지고, 동물성 프로틴 제품보다 단백질 함유량 자체가 적어 섭취량을 2배 이상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피부 트러블 유발, 소화 불량 등 동물성 단백질의 단점이 대폭 개선됩니다. 🫛구매 의사, 앞으로 꾸준히 섭취할 의사가 있는지? -> 무조건 네! 때에 따라, 식사의 영양 균형 등을 따져 컨디션에 따라 동물성 단백질과 혼용해 섭취하면 가장 좋을 듯!
식단 관리,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근육을 빌딩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식품만으로 충족하기 힘듭니다. 닭가슴살 100g에 함유된 단백질은 20~25g 정도이며 이마저도 100%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늘리기도 어려워 평소 보충제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물론 식품이 아닌 보충제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식품보다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그중에서도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흡수율이 낮으므로 그동안은 항상 유청단백질 보충제만 고집했습니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의 잘 알려진 부작용인 피부트러블, 소화불량 등을 겪으며 식물성 단백질에도 슬금슬금 마음이 열리고 있었어요. 매일 2포 꼬박꼬박, 저는 직장인이라 점심은 일반식을 주로 먹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느껴 식전+식후에 섭취했습니다. 근성장에 드라마틱한 도움이 되었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동물성 프로틴 보충제 1포에 단백질이 20~30g 포함되어 있는 반면 오가닉 씨드루틴은 절반 가량인 10g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더 자주, 많이 먹어야만 해요. 그러나 섭취량을 늘리면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하기에 충분합니다. 육류를 섭취하는 것보다 양을 늘리기 쉽고, 딱히 근량이 떨어지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근육량이 높아졌어요! 게다가 눈에 띄는 점은 동물성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며 겪은 피부 트러블 등 문제가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첨가제가 없는 데 더불어, 일반적으로 슈퍼씨드 즉 견과류에 포함된 풍부한 미량 뉴트리션이 도움이 된 듯합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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