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진단받은 지 1년 3개월째 입니다.

당화혈색소 5.6 목표로 식이 요법 시작했고, 지금 현재는 밥양도 많이 줄인상태입니다. 저한테는 두번씩 나눠먹으니 딱맞구요, 굳이 거꾸로 식사법을 하지않아도 식후 혈당 146이 최고였어요. 만족합니다. 일단 잡곡밥 맛이고 구수해서 저는 좋았어요. ㅎ 체험단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수술까지하게되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계속 추가구매해서 쟁여 놓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