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저는 저녁식전에 요렇게 마셔 보았네요

저녁식사는 그동안 먹을수 없었던 볶음밥을 원없이

먹었네요~ 저는 참고로 밥을 먹을면 혈당 스파이크가

어마무시하게 튀어서 주식으로는 밥을 먹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정말이지 깜짝이야"를

외치는 순간~~

식후1시간에 108~~ 만약에 당그린을 마시지 않았다면

200이상의 숫자가 보일텐데...

조날은 퇴근이 늦어서 식후 두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금 빨리 측정했습니다 저는 밥을 먹으면 뒤로 많이

밀리곤 했는데 진짜로 신기하네요~~

사실 다음날 공복이 어떨까 궁금해서 설레임으로

잠을~~

이~~얼마만에 보는 아름다운 숫자인지요

요 "혈당케어 당그린" 너 누구니~~

요친구 당뇨인들이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착한 가격으로 판매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구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