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상품을 받자 마자 언박싱~~
평소에 뻐근하고 아팠던 무릎에 칙칙 뿌려 보았습니다.
뿌렸을 때 냄새는 파스보다 독하진 않았고 향이 독하게 오래가진 않는다는게 장점이더라구요.
뿌린 후 느낌은 살짝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가 조금 지나니 후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0~40분 정도 지나니 냄새도 많이 사라지고 끈적임 없이 좋았어요. 뻐근하고 아팠던 느낌도 사라지고...
피부가 약한 편은 아닌데 파스를 붙이면 파스를 붙였던 곳이 가렵고 파스 떼어내면 피부가 좋지 않아서 파스는 잘 바르지 않는 편인데 보라소년 메이신 리커버리 스프레이는 피부에 자극이 별로 없어서 저에게는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평소 발목이 좋지 않았던 남편도 한 번 사용해 보더니 이제는 옆에 끼고 사네요~~
휴대도 간편하고 효과도 좋은 상품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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