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혈당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공복운동을 진행중이다. 물론 아침에 약6킬로정도의 산행으로 평소 근육통이 있다. 기분좋게 받아 사용했으나 근육통의 진정효과는 기대치보다는 적다. 아니 적다기보다는 일반 파스와 같은 정도이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점은 30년동안 면역력의 이상으로 건선을 앓고 있는 본인에게 복권이 당첨된 느낌이랄까 배송 받은 날부터 매일 틈날때마다 뿌리고 있고 3일째 되던날부터 부종이 빠지기 시작했으며 두껍게 생성되는 표피도 얇게 되어 놀랍고 놀랐다. 그런데 건선에 대한 얘기가 없어 아쉬웠으나 피부의 변화가 몰라보게 변하여 너무 기대된다. 건선에ㅠ대한 여러가지 치료법이 생겨나고 있지만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은 100개중 1개 있을까 말까한 환경에서 이렇게 보라소년 메이신을 만나 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대된다. 올 여름에는 보라소년 메이신 덕에 반바지를 입고 길거리를 다녀보길 희망한다. 그리고 스프레이도 좋으나 볼타입으로 병이 뒤집혀도 잘 나오는 타입이 있으면 다리같은데 바를때 엄한데 뿌리지않고 좋을듯하며 피부도포에도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