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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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body
8개월 전
디펜드 제품 경험하기 전까지는 오로지 입는 오버나이트만 있는 줄알고 박스로 사놓고 써왔습니다.
대체로 오버나이트 팬티형을 입을때는
◇ 생리2일차 하루종일, 생리중 밤에 잘때
◇ 승마할때 : 승마는 안장과의 마찰은 필수적이고 상급자나 초보자나 좌속보할때는 마찰도 많고 분비물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음. 가끔 꼬리뼈부분에 살이 까지면서 피가 나기도함. 혹시나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오버나이트 팬티형 + 실리콘 보호 패드 차고 운동함.
◇ 발레할때 : 생리중이긴 한데 너무 발레 하고싶으니까 팬티형입고 하긴하나 이때는 레오타트 밖으로 너무 티가나서... 겉에 반바지 워머를 꼭 입고 운동함.
사용기간 중에 생리용이 아니라 초슬림형이라 승마할때 두번 입고 운동한결과 너무 만족스러움.
소중이가 두툼한 패드에 쓸려서 아플때가 있는데 이건.... 패드 안에 공기 통로가 있어서 오히려 쓸리지 않으니 벚꽃 외승에 입고 나갔는데 처음으로 아프지 않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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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색 표시된 부분에 공기통로가 생기니 세상 살 것같음. 매번 쓰던 오버나이트 팬티형은 확실히 생리혈 흡수기능에 신경쓰다보니 두툼한 패드에 충실했으나 격렬한 운동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었던 것. 운동을 위한 초슬림 패드의 존재를 몰랐으니 괜히 물건탓 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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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기승한 체험결과로 너무 만족했고 목적에 맞는 제품을 찾은듯 합니다^^.
이런 제품도 있었네요. 왜 몰랐나 하면서 엄청 허탈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