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 share
hero-profile
Dino74
1년 이상 전
매일 5시 전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 약5km 걷기, 수영 1km 운동을 실천하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운동 전 부스터 포커스온 체험단 모집을 보고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하고 운좋게 선정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상품을 받고 뜯어보니 제품만 있고 설명서나 참고할 자료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마셨는데 맛이 너무 진하고 쓰면서 몸에 좋은건가 라는 생각으로 먹었고, 후에 광고를 보니 물에 타서 먹는것 같아 대장내시경 할 때 먹는 약처럼 마시기에 부담스러운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먹기 전에 비해 운동 후 하루가 확실히 몸의 피로도는 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좋은 상황인지는 판단을 못하지만 피로로 인한 노곤한 상태는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루가 활력있게 보내는 느낌이 좋습니다. 남은 것을 마저 먹어보고 추후에 달라진 점을 확실히 느낀다면 구매해 볼 의향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