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차 체험 후기 입니다~

여러날 먹어보고 후기 올리라고 해서

아침마다 한 팩씩 먹었어요

맛은 구수한 맛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바나바 차는 따로 먹어본적 없지만 돼지감자, 여주, 수국차는 먹어 봤는데 돼지감자 차 처럼 구수함이 가장 먼저 느껴지고

여주의 쓴 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고 수국이 들어 있다고 해도 별로 달지 않고 그냥 쉽게 쉽게 물 먹을수 있게 해주는 느낌 이었어요 ~

티백이 생분해 되는 성분이라고 좀 오래 담가 두기도 했는데 맛이 너무 진하다던가 하진 않았답니다^^

효과는~ 머 약도 아니고 차 인데..

일주일 먹었다고 당장 수치가 좋아졌다고 하긴 그렇네요~~

어쨋든 오늘 16시간 굶고 채혈한 혈당은 88

콜레스테롤은 여전히 좀 높지만 ㅎㅎ

물을 하루에 1리터 정도는 마시려고 노력중이라 이차 저차

여러 종류 번갈아 먹는데 방패차도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