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이름부터 방패차!! 뭔가 든든한 기분이 들죠!
요즘 혈당조절이 수월하진 않아, 혈당보조제에 슬슬 관심이 가던 차 였어요…
평일일정이 다시 바빠져서, 식단에 시간을 많이 못 들여, 거의 해놓은 반찬을 데워먹고 얼른 나가기 바쁘거든요.
오늘 오전에 시간이 되서, 평상시와 비슷한 점심식단으로 식사 후 ‘ 방패차’ 마시기로 했어요..
일단 성분이 우수하고,,
아깐 미세플라스틱 걱정으로 바로 버렸는데, 앞으론 좀 더 둬도 되겠네요..
뭐, 혈당조절에도 좋은 성분 다 있고, 유해물질도 없고,, 얼른 마셔보고 체험해 보는게 최고죠..
오늘 점심은, 식단이 거의 비슷한,
잡곡밥 1, 각종 단백질, 고등어, 삼치, 치킨텐더, 미니 돈가스( 맛을 좋아해서..) , 사과 등등
여기에 최근 섭취하던 ‘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가루 빼고, ’ 방패차‘ 로 마셨어요. 방패차의 효과를 더 보기위해..!
* 맛
- 일던 구수한 둥글레차 맛인가.. 했는데, 돼지감자차 맛 인거같아요.. 당관리 초기에 좀 마셨거든요.. 그리고 부담없는 고소 담백이니, 편하게 즐기기 좋을거 같았어요.
* 혈당
공복 _ 삭후 1시간_ 식후 2:30 이네요..
( 2시간을 잊었어요..)
헌데, 어제, 비슷한 식단에 ‘말토덱스트린‘ 먹을땐 1시간이 121 ..이었는데, 오늘 사과당도가 달았나!?!? 무슨차이인진 잘 모르겠네요.. 차 로 더 오른건 아니길…!! 🤔
어제 공복_ 식후 1시간!!
요즘 차 잘 마시는 편인데,
구수한 맛있는 차 맛보게되어 좋네요.
좋은 경험의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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