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닥다를 이용하면서 제일 많이 도움을 받는 것이 이런 혈당 조절 영양제를 많이 체험해보는 것인가봅니다.
이번에 체험하게 된 "다이어트 양춘사"도 그런 제품이지 싶습니다.
꽤나 정성스러운 포장이고,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요일 표시가 되어있어서 꼬박꼬박 먹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매일 저녁 식후에 먹었습니다)
크기도, 향도 먹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이것 때문에 더 믿고 먹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혈당이 눈에 띌 정도로 확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조금은 되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남은 제품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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