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저녁으로 먹기에 부담없이 좋았어요
느타리버섯도 심심하게 맛있고(고추는 많이 매웠네요)
귀리 잡곡밥은 두 말 할 것 없이 고소해요
두부조림은 많이 달아서 영~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사탕먹는 느낌만큼 이상했어요
죽순 제육볶음인데 죽순이 더 많으면 어땠을까,, 좀 아쉬웠어요
죽순을 좋아해서요
저당 도시락인 것 치곤 식후 1시간이 많이 높아서
집밥으로 먹는 평소 식후 보다 높았어요
위험한 외식일 때 보는 수치여서 놀랐으나
제육볶음이 올린 건가 추측했고
운동없이 그래도 잘 내려간걸 보니 저당의 힘이구나 했어요
살 때 메뉴를 잘 고르면 선방할 것 같아요
덕분에 맛있고 건강한 한 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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