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강황을 아주 예전부터 사서 음식에 넣어먹었었던 저는
아이비 커큐민 285플러스 제품이 나왔을때 체험신청했었는데
똭!!!!^^~ 당첨🥳
아 너무 좋아요^^~
강황하면 생강이랑 비슷한 우리나라에서는 울금
이라고 칭하기도하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카레에 노란색이 이강황(커큐민)이 색상을 내죠!
음식 식재료에 아주 많은 관심이 있어서 어느정도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있어요~
2g 10포 물 200ml에 타서 먹네요
탄수는 1.8g 당류는 0g 당뇨인이 먹어두 아주 안전한 식품같아요~~
이제품도 이지컷 (EASY CUT) 절취선이 작업이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똑 잘 떨어집니다!
저는 물120ml만 아침을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물은 조금만 갖고왔구요~
한포 타봅니다~
역시나 제가 알고있는 커큐민색인 셋노랑^^~
이건 물에타서 먹을수 있게 가루 형태가 물에 아주 잘 녹아요!
커큐민은 지용성이라서 몸에 흡수율이 중요한데 요건 물에도 잘 녹구요 흡수율도 높아서 더 좋네요
뭉침없이 아주 잘 타지네요^^~
꼭 우리가 알고있는 환타 음료색상이랑 비슷합니다~
먹어봅니다^^~
다른 이상한 맛이 날꺼라는 생각은 안하셔도되구요~
약간의 구수한 향이 아주 살짝납니다!
맛은 무맛입니다~
집에 갖고있는 커큐민 가루로 보통 아이들 부침게 해줄때 많이 넣고 음식을 하는데 넣는 편인데 갖고 다니면서 먹을생각은 못했는데 휴대하기 편하게 한포씩 잘 포장되어있고 부담없이 드시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음식재료로 이런 식품들이 나오니 저는 좋네요~~
예전 추어탕 먹으러 갔을때도 강황밥이 나왔을때 저한테는 수치도 항상 잘 나왔어서 아주 좋은 식재료로 인식되어있는데
너무 좋은제품 섭취할수 있게 체험 되어서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도 가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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