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작성] 남양 테이크핏 당케어 3

당뇨관리 - 혈당 상승 억제를 위한 테이크핏 당케어

체험단에 당첨됐으나 후기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자유게시판에 적는 남양 테이크핏 당케어 체험단 후기 3편

허억.. 이게 웬일..??

식후혈당이 129..!!

당뇨 진단을 받은 이래

식후 혈당이 이렇게 낮게 나온건 처음이다..

​기껏 적게 나와봐야 150을 넘었고

그것도 식후 즐겨마시는 커피는

마시지 않고 쟀을 때나 가능한 수치였다.​

하지만 오늘은 커피도 마셨고

샐러드도 곁들이지 않은 평범한 식사에서

저토록 낮은 수치가 나온것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일 아침에 다시 체크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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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3월 1일, 새벽 2시에 잠들어

아침 8시 30분에 일어 나

재 본 공복 혈당은 112..

..... 높다.

아직까진 몸뚱이가 저질인듯 싶다..

BMI 지수 24를 넘어 선...​

간혹 100 언저리로 수치가 찍힐땐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각오 아닌 각오를 하는데

이렇게 다시 높은 수치가 나오면

일희일비 하지말고 맘 편히 먹자는 생각이

다시금 스물스물 올라 와 주저앉고 만다는...ㅠ​

여튼 삶은 달걀로 식전 단백질 섭취도 생략하고

그냥 평범한 아침식사를 하고 난 뒤

테이크핏 한 잔을 걸쭉하게 들이켰다

그리고 30분 뒤 커피 한 잔을 마시고

2시간 가량 흐른 뒤 식후 혈당을 쟀더니...​​

맙소사..

식후 혈당이 139..!!

어제와 동일하게 27이 올랐다.

보통은 식후 혈당이 50 이상으로 올랐었는데

바뀐거라곤 테이크핏 당케어를 마신것 뿐인데

이처럼 의미있는 수치 변화를 얻다니

마치 당뇨 치유의 길이 열리는 것만 같았다..ㅎㅎ​

나는 당뇨약을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다.

지난 4년간 그렇게 약을 먹으면서도

당뇨 치료를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아

식후 혈당 200을 넘기기 일쑤였는데,

최근 이를 극복하고자 거꾸로 식사법까지 동원한

잡곡밥 승부로 식후 혈당 160 선까지 잡고는

더 이상 낮아지질 않아 고민만 하던 차에

드디어, 어제 129,

오늘은 139..​

엄청난 결과물이다​

아래 2월 27일, 28일

양 일간 잰 식후 혈당에 비하면 말이다.​​

이상은 남양 테이크핏 당케어를 복용한 후

당장 알 수 있는 효과를 적어 본 것인데

이 제품은 아래 동영상의 기존 제품에

혈당억제 식품인 귀리 성분을 첨가해

더욱 몸에 좋게 한 건강보조식품이라 하니

늘 곁에 두고 마신다면 좋을 것 같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긴 하지만.. ㅎ

거기다 닥다몰의 리브레 연속혈당기까지 몸에 부착하고

혈당 체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나와 같은 당뇨인에겐 금상첨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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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얘기하지 못한 것 같다.

맛은, 딱 설탕 빠진 미숫가루 맛이다

물론 미숫가루도 곡식들의 브랜딩에 따라

그 맛이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건 호불호가 없을 아주 평범한 맛이다.

그러다보니 거부감도 없을 뿐더러

중독성 또한 없는 맛..​

소화는 역시 제품의 설명대로 별 무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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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당케어 제품과 약간은 다른 테이크핏 동영상으로

출처는 유튜브이다

https://youtu.be/kGiYFK9PrYs?si=rYKqa_M9z1F9SFVS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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