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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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쩡
4개월 전
안녕하세요.
저는 당뇨 전단계로 키토식 위주의 식생활과 소소한 운동으로 당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 건강하게 먹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탄수화물, 과일, 당류, 음료들 어느 정도 제한하고 나니
막상 한번씩은 속세의 달달한 맛이 너무나도 땡겼어요.
왜 알룰로스로도 안채워지는 설탕맛이랄까요 그런게 말이죠.
때마침 스윗드오의 "티플라이 브루시스터 콤부티"를 체험단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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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사를 하고 바로 커피나 티를 마시면 혈당수치가 평소보다 더 오르는 경험 많이들 해보셨을텐데요.
그래서 저는 보통 식후 2시간 이상 되면 차를 마시는 편이예요.
티플라이 콤부티 역시 식사 후 운동하고 2시간 넘어서 마셔봤어요.
유자 히비스커스맛이라니 기대와 함께 따뜻한 차로 음용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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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우와하고 감탄사가 나왔어요.
쓴맛없는 유자차맛 + 히비스커스의 옅은 장밋빛 + 새콤&탄산 콤부티 = 딱 속세의 맛이었어요.
이렇게 달면 혈당이 식사한 만큼 오를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였달까요.
티플라이 콤부티 1봉에 300ml의 물이면 꽤나 많은 양인데 이것 마저 맘에 들었어요.
- 당 제한 전 믹스커피 타봤자 한모금 같았던 저로써는 충분히 당충전의 느낌이 들었거든요.
맛있으니 홀짝홀짝 순삭 :)
혈당수치가 매우 궁금해 참지 못하고
혈당스파이크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30분과
2시간 후에 각각 혈당을 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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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당충전이 되는데 10정도. 거의 차이가 없어요.
2시간 후엔 아무 일 없듯이 내려갔네요.
- 타놓고 사진 찍느라 조금 늦게 마셨습니다.
수치도 보았겠다 이제 안심하고 아무곳에나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브런치에 곁들여 보기로 결정.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그릭으로도 그냥으로도 한끼 정도는 먹는데
요거트랑 잘어울릴거 같아 요거트 위에 티플라이 콤부티 살살 뿌려 세팅해주고
아몬드랑 블루베리, 깜빠뉴 오픈샌드위치에 곁들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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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의 탄산으로 표면이 몽글몽글. 색은 또 왜이리 이쁜건지.
탄산이 확 느껴지는 싱그러운 맛!
시원한 물 또는 탄산수에서 탄산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거 같았어요.
찬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젤라틴이나 한천 넣어 굳혀서 판나코타 또는 푸딩으로 즐겨도 좋겠어요.
디저트만 해도 활용 하려면 무궁무진하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티플라이 콤부차
만족스럽게 즐겼기에 생각 날 때 구매도 해보아야 겠어요.
체험하게 해주신 스윗드오, 닥터다이어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