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친친이지 소스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도대체 이 제품의 정체가 뭘까 한참 궁금해했었습니다. 소스라고 하니까 샐러드 같은 거 먹을 때 넣으면 되는걸까?
이 소스를 받으신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나서야.. "아. 간장 비슷한 건가보다"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개봉을 하더니 "간장이네"라고 하더군요.
간장을 체험해서 후기를 적는건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장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식단을 마련했습니다.
연두부에 만두, 그리고 지난번에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전까지.. ㅎ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간장을 조금 붓고 식초를 섞은 후에 먹었습니다(연두부에는 그냥 간장만 넣었지요)
와이프가 먹자마자 "음. 맛있네"라고 한마디 합니다. 솔직히 저야 간장 맛을 봤으면 얼마나 봤겠습니까.. 그래서 이 아래는 와이프의 느낌을 적어봅니다.
1.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2. 깊은 맛이 난다.
3. 다른 간장에 비해서 조금 진한 느낌이다.
4. 국을 만들때나 볶음을 할 때 넣으면 좋을 것 같다.
제가 닥다에서 받아온 제품을 와이프가 더 좋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아주 만족스러웠나봅니다. 저도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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