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열심이 기록했었습니다~

사진을 한번에 많이 올릴수 없어 체험단후기에는

11일간의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닥다에서 요구한 점심식사에 맞추진 못했습니다만

매일 아침 식이섬유+현미밥 , 보리밥까지 4일 먹고 이후에는 똑같은 아침6시에 식사를 먹고 채소는 항상 봄동으로 먼저 먹고 단백질먹고 밥 기타 탄수화물을 먹었습니다. 평일 4일하고 다시 평일대조를 원하셨지만 기냥 쭉 ^^; 주말에도 일찍일어나져서

밥은 항상 100g 단백질도 실험주 ,대조주 같은 양을 맞췄습니다.

리브레 받은 돈값! 하려 마치 실험쥐가 된듯 ㅋㅋ

식단과 혈당기록지 사진 매일 업로드 했으니

후기로 식감은 좋았습니다!

찹쌀이 들어간 밥만큼 쫀득 기름 좔좔 느낌은 아니었지만 백미에 현미 조금 섞인 느낌이었고 부드럽기 넘어가서 잡곡 싫어하는 가족과 백미공포증이 있는 저 둘다 먹을수 있습니다.

150g양은 좀 애매해서 둘이 먹는 경우에는 저는 100g 다른 사람은 200g이렇게 나눠 먹으면 딱 좋은데 저 혼자 먹기에는 살짝 많네요.

결론은 백미 식감의 식이섬유+현미 밥은 혈당관리 목적으로 거친식감의 잡곡+콩밥을 충분이 대체할수 있다 입니다.

근데 더 중요한건 식사 순서 !

야채랑 단백질먹고 15분 있다가 탄수화물을 먹는다 입니다. 오늘 아침 같이 먹었더니 잡곡이고 콩밥이고 아무 의미 없네요 ㅋㅋ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혹시 추가로 리브레 더 주신다면 ^^역시 열과 성의를 다해 실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