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효찬마미1년 이상 전간장대신으로 편하게 사용하면 될듯해요. 짠맛은 많이줄고 은은한 단맛이 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될듯. 안좋은 성분은 빼고 유기농 성분으로 채웠으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요. 아이들 볶음밥할때 평소 굴소스 넣다가 오늘은 친친이지 넣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충분히 맛도 나네요. 생각보다 다양한 소스도 많아서 다음엔 참치액도 한번 선택해보려합니다.0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