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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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암요
약 2개월 전
저는 주부25년차 입니다..
맛있는거 먹을 줄도 알고 요리도 왠만한건 해먹을 수도 있는...그런데 2형당뇨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이것저것 정보도 검색할 수 있어서 탄수화물섭취가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요..
단것보다 힘든 탄수화물의 유혹..
단식보다 어려울 수도 있는 그 절제!!
왠지 평가단이란 단어가 붙은 체험단에 선정되었을 때..혹시 기회인가 싶었습니다.
평가키트가 도착하고 그날 저녁에 리브레 착용하고 수치차이가 있는지 점검하고 리브레 적응시간을 가진후..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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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맛은...좋습니다..ㅠ.ㅠ
주부경력이 꽤 되는 제가 하는 현미밥보다 맛있는 것도 같고..
식감도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정말 아무런 죄책감없이 꿀떡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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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정신줄을 놓고 먹어서인지 가뿐하게 200넘겼습니다..
배가 꽈악 찬 느낌...포만감 장난아닙니다.
간식도 건너뛰고..생각해봅니다..
이 정도로 배가 부르니 그럴만도 하지!!
다음날은 현미밥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반찬은 똑같이..먹어 봤습니다.
반찬이 달라지면 수치가 달라지니 평가의 의미가 없어지지않나?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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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배도 부르면서 혈당도 저 정도면...그래서 소화도 시킬겸 걷기운동도 해주고..
다음날에는 반찬만 변화를 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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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돈까스 한쪽에 저 정도 수치면 완전 만족할만한..
보통 돈까스 저 정도면 밥을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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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혈당체크를 2시간 후에 하는데 보다 정확하게 오르내리는 부분을 확인해 보고 싶어서 30분 단위로 체크해봤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이 저한테는 너무 많은듯하여 절반 정도가 딱 좋고 혈당관리도 그 정도가 적당한듯 하고요.
밥맛도 일정한듯해서..
똑같이 한다고 해도 질기도 하고 너무 고슬거리기도 하고...계량컵을 사용해도 항상 변화하는 밥맛..왜 일까요..
근데 저는 식은 밥의 식감도 좋았습니다.
남은 절반은 데워먹어도 아까 그 밥처럼 맛있었는데..
그냥 식은 밥도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밥은 남겨두었다가 먹으려고 하면 뻣뻣해지는데..탱글탱글해서 따뜻할 때보다 저의 입맛에는 맞았어요.
원래 즉석밥은 잘 먹지않고 한꺼번에 많이해서 냉장고 보관했다가 소량씩 먹었는데..
남편이 식탁위에 제 밥을 먹어보더니..밥 잘되었답니다.
아마 제가 한 밥인줄 알았나 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트에서 오뚜기 현미밥을 찾았는데 없었습니다.
의외로..쌀밥.잡곡밥 등등은 있었는데..
여기저기 대형마트 동네마트 편의점..없었어요.
조용히 쿠○에서 한 박스 배송시켰습니다.
보통은 식후 2시간 후 수치만 확인하는데 어쨌든 2시간 후의 수치는 모두 만족이였습니다.
밥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구요.
당뇨인들을 위해서 밥양만 좀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대부분 즉석밥이 210그램이고 요즘엔 이 제품처럼 150그램이 많은데..당뇨인들은 100그램 정도도 충분할 듯 싶어요.
간혹 나오는 130그램은 백미만 있는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