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현미밥 플러스 체험담 후기 5일차 > 오늘은 오뚜기 현미밥을 먹고나서 혈당수치를 측정하기 위해서 다시 섭취해봤습니다.

1. 식전 : 오전 08:06 & 105 mg/dL

2. 식후 1 시간 : 오전 09:15 & 169 mg/dL

3. 식후 2 시간 : 오전 10:10 & 101mg/dL

4. 오뚜기 현미밥 플러스를 3번 섭취하고 나서 식후 1 시간동안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인점은 식후 2 시간 혈당은 안정권이 140 mg/dL 아래로 들어오는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을 위해서 밥과 김만 섭취했었기 때문에 탄수화물 덩어리만 먹은것 치고는 나름 괜찮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단백질 반찬을 같이 섭취한다던지, 아니면 단백질을 먼저 먹고 오뚜기 현미밥을 먹었더라면 식후 1 시간 혈단 수치는 급격히 올라가지는 않았을것라고 생각이 듭니다.

혈당인은 먹는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식물성오일 --> 단백질 --> 탄수화물 이렇게 섭취하면 혈당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하락하는것을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착용하고나서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