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바베큐 스파이시 시럽을 동그랑땡에 찍어먹어
봤어요. 많이 안달고 적당히 새콤하니 고기맛이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무가당, 무지방, 저칼로리라 안심되네요😍
스테이크나 고기요리에 잘어울리겠네요~^^
팬 케익 시럽은 그냥 토스트에 발라먹어 봤어요. 메이플향이고 적당히 달콤해서
딱 좋아요.
역시 무지방, 무설탕이라 안심입니다.
가정에서 요리시 쨈이나 설탕대용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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