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라칸토 김자반
김자반치고는(?)엄청난 이름인데
그리고 뭔가 있어보여🤔
포장재 역시 엄청 그럴 듯 하고 멋있었습니다
김자반 아니고 화장품이나 운동화를 산 기분🤣
알고보니 라칸토가 설탕 대체 감미료 이름이었네요
일단 맨 입에 김자반만 먹어보기로 합니다
시판되는 김자반은 짜고 달고 기름진데 라칸토의 첫 인상은 깔끔하다 였습니다
그리고 영양정보에 우리를 기쁘게 하는 당류 0g🥲
맛만 보고 닫으려고 했는데 간식처럼 자꾸 집어먹게 돼요
분명 맛있지만 너무 건강한 맛은 아니니(ㅋㅋㅋ) 일반인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김 알맹이는 일반보다 좀 더 자잘한 느낌이고
소금이나 설탕이 알갱이로 막 씹히지 않아 좋았습니다
되게 은은한 단맛이 나는게 딱 내 스타일♡♡
김자반 국룰이죠 마지막엔 봉다리에 남은 거 먹기 위해 (저당)밥 넣고 쉐낏쉐낏 해서 알뜰하게 먹었습니다
라칸토라는 감미료는 물론 김부각 쨈 케챱까지 사봐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딱 제 취향의 맛이었어요
또머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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