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자연을 담은 원료로,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하여..)
지화와의 첫 만남에 이 슬로건이 맘에 꽉 찹니다.
우유.두유만 먹어도 소화를 잘 못 시키는 나의 체질에 무엇인가
먹어보고 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지화 이름도 예쁘게 잘 지었네요..ㅎㅎ
암무튼 첫 만남에 느낌은 좋았어요..
이제 먹어 봐야겠죠?
생각보다 가루가 곱게 되어 있어서 하마터면 훅 하고 사레걸려서 뿜을 뻔 했어요.
처음 먹을때는 가루를 입안에 툭 털어넣고 숨을 훅하고 들이 마시면 안될듯 해요~~
정말 달콤한 분유 맛~~뭔가 나의 소화기관으로 좋은 것들이 넘어 가는 듯 했습니다.
물론 저녁을 먹고 먹어 보았어요.
딸아이와 와이프도 하나씩 먹어 보라고 주었네요.
다들 흐흠~~~맛있는데 하는 표정이었고요..ㅎㅎ
이렇게 첫 만남은 끝났고요 처음 먹어 보는 것이라 솔직히 속이 편안해 지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며칠을 두고서 계속 먹어 보기로 했어요..
며칠동안 아침은 많이 먹지 않는 타입이라 주로 저녁에 먹었는데 먹을수록 찾게 되더라고요..
중간에 먹고 혈당도 체크 해 봤습니다.
저녁 식후 138mg/dL 혈당 측정
이날 저녁을 좀 늦게 먹게 돼서 늦게 혈당을 체크 하게 되었는데 먹기전 평상시랑 크게 변화는 없어 보였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아침에 먹고 나왔네요.
좀더 먹어보고 후기를 써 보려고 했는데 며칠동안 먹어 보면서
좋은 맛과 속이 편해지는 느낌을 익숙하게 받아 들여 질꺼 같아서 후기를 써 봅니다.
아침에 주로 유산균을 먹었는데요 며칠동안 지화를 먹은날이 더 좋은 편안함이 있었던거 같네요.
구매하여 계속해서 먹어 보고 싶은 맘이 생겼어요.
평소에 콤부차도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가지로 맘에 듭니다.
좋은 제품을 경험하게 해 주신거 너무 감사 드리고 남은 지화 끝까지 먹어보고 구매도 고려해 보려 합니다.
모든 당환우분들이 건강해 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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