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동안은 연속 혈당기 리브레를 사용 했기에
닥다클래스4기 참석하고
추첨으로 받았던
레이저 체혈기 이제야 개봉했습니다
아주 신비로운 체험~
닥다 클래스에서 레이저체혈기이용해 당화혈색소 체크 해봐 첨 경험을 해봤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도
왤케 조심 스럽고 무서븐건지 ㅋㅋ
실상 크게 아픈게 아닌데도 그날 사용하기전 떨렸는데 집에서 하려니 설렘과 두려움 교차
개봉은 클래스 참여후 바로 했다가
레이저체혈기 충전케이블 완충 해놓고
함께 파우치에 넣어 보관 해두고 있었습니다.
옆엔 전용 캡이 있었어요~
요건 사용품이라 구매하면 계속 사용할 할 수있어요
닥다홈에보니
6천원대 100개인가 구매할 수 있더군요.
전원 켜고 설명서대로 2단계
약지 측면에 사용해보았습니다
요 캡은 일회 사용품입니다
위에 설명 처럼 닥다에 있어요
약지에 쏠때 소리가 ㅋ 생각보다 커서 좀 깜짝 놀랐지만
통증이나 상처는 없더라구요.
아이가 정리를 일케 해줬어요
들고 다니면서 하라고
닥다홈페이지엔 레이저채혈기가
흰색이랑 검은색 두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채혈 침보다는 휴대하기 좀 크지 않나 싶긴 한데
사용해보니 채혈침보단 훨씬 안아프고
손가락에 굳은살때문에 속상해할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내년 닥다클래스 시간도 곧 오겠지요 기대해 보며
이번년도 마지막날 사용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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