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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서
1년 이상 전
아주 맘먹고 늦잠을 잤다.
삼단알람도 남편을 통해 세번이나 끄게하고...
주말에 알람을 왜 해놨냐구 아주 귀찮다며 타박이다.
어쨋든 난 푹 잘 잤다.
밥달라는 제비새끼는 한낮은 되어야 일어날테고...
남편과 오붓하게 아침을 먹어야겠다.

공복 115mg/dL 혈당 측정

혈압 111-72 mmHg 측정

심박수 65 bpm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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