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나의 당혈~^^

1/5 - 6.0

4/4 - 6.2

7/4 - 5.8

10/4 -5.9

12/29 - 5.7 (오늘)

올 2023도 잘 지켜 내었어요 👏 👏 👏

특히 10월부터 여행, 외식, 모임으로 식후 관리가 힘들었는데 잘 지켜 내어서 셀프 토닥토닥과

먹고싶은 과자 한봉지 상으로 먹었어요

죠리퐁 ㅎㅎㅎㅎ

바베큐치킨 반마리도 뜯고

라떼도 한 잔 마시니 배가 부르네요

이제 운동할 에너지도 채웠으니 힘차게 달려 볼께요~

스트레스 관리만 잘 되어도

당혈이 1~0.5 는 조절되는듯 하네요

(올해 저의 찐경험)

새해에는 스트레스 하나씩 뽀게 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