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당미 참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저의 남편은 꺼끌거려서 못먹겠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씹는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체중과 혈당 두가지를 항상 신경써야 합니다

밥 먹을때마다 무슨 밥이든 무조건 100g을 달아서

먹습니다

다당미가 180g 이라서 고민을 좀 했는데,

무조건 절반씩 90g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든든하고 혈당도 급격하게 오르지

않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찰 현미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외식할때도 간편하게 들고가서 밥을 다당미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장다니시는분들 도시락으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집에 항상 여분으로 가지고 있다가 언제든지 부담없이

갖고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밥 알게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