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제품을 받고 바로 먹질 않고 23일 아침부터 24일 점심까지 챙겨 먹어 보았다.

평소에 잡곡에 검정콩을 섞어 먹고 있었는데 훨씬 간편해서 좋긴 했다.

아침,저녁으로 식후 2시간쯤 매번 재고 있는데 보통 80-110정도 나오고 있다.

23일 아침부터 다당미를 먹고 나서는 식후 121

점심때 94, 저녁때 118,

24일 아침 108, 점심에 118 이렇게 나왔다.

늘상 계속 잡곡밥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다당미를 먹고나서도 특별히 당 수치가 내려 간다든가 오르지는 않은거 같다.

아님 5끼니로 정확한 변화를 알 수 없는 건지도 모를듯 하다.

어째든 당수치 조절에 해는 안 될거 같다.

다당미를 먹어본 결과,

1. 매번 밥을 해먹는 입장에서 간편하고 정말 좋았다.

2. 잡곡밥을 먹다보면 식감이 그리 좋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다당미는 먹기에 식감이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3. 하나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제가 평소에 밥을 약 200-220g정도 먹는데(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당미가 180g인게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어차피 많이 먹는게 좋은건 아니라서 적으면 좋겠는데 제 개인적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