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달달한 거 좋아합니다
바삭한 거 좋아합니다
쫄깃한 거 좋아합니다
가래떡 절편을 좋아해서
냉동실 한 켠에 항상 쟁여두었다가
한 두개씩 꺼내서
후라이팬에 겉바속촉으로 구워서 먹음
그냥 먹어도 맛있고
꿀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지요
당뇨전단계에 접어들기 전에는
자주 먹었었던 간식?
지금은 참아야 한다?
티바인 시럽이라면
달달 한 게 당길때
안심일꺼 같아요
설탕없는 건강한 단맛에
합성첨가물 제로라.....
애정하는 가래떡을 구워서
티바인 허니시럽에 찍어서 먹어봤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에
저보다 옆지기가 더 좋아하네요
맛이 없으면 먹지 않은 옆지기인데
끈적이지 않고
묽어요
연말에 잦은 음주로 숙취가 있을때
꿀물로 타서 먹어도 될 꺼 같네요
제육볶음 할때도
양파와 파 마늘을 넣어 파기름을 만들고
돼지고기 넣고서 허니시럽 살짝
달달하니 아들들이 좋아하네요
(전 반찬이 달달 한 거는 안 좋아하지만)
혈당 걱정없이
칼로리 걱정없이
요리에 간식에 추가해서 먹어도
될 듯 싶네요
체험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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