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형당뇨판정 받고 먹거리에 유독 고민이 많던 찰나에 접하게된 '닥터다당미' 소문을 듣고

체험단 신청을 해봤고 정말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다이어터,당뇨환자는 특히 간편식형태의 즉석밥은 찾기가 정말 힘든데

식감,맛을 일반밥과 같이 완벽히 구현한 즉석밥은 없습니다. 닥터다당미를 접하기 전까진요.

심지어 혈당강하에 특화되어 비만형당뇨환자인 저에겐 닥터다당미는 일석삼조인 것이지요.

일반마트에 시판중인 즉석밥은 전부 섭렵하여 혈당측정을 해봤으나 식품유형이 초가공형태의

식품이라 그런지 혈당은 조절이 전혀되지 않았으며, 현미,흑미,곤약밥등의 조절형태의 상품도

이용해봤지만 특유의향이 잔존하고 맛,식감의 이점은 전혀없는 상품들뿐이었습니다.

닥터다당미는 즉석밥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질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약품향같은 특유의 향이 전혀 안난다는 점이죠.

블라인드 테스트로도 즉석밥인지 밥솥으로 바로 지은 밥인지 구분이 어렵겠습니다.

동봉된 팜플렛과 같이 혈당조절이 상당히 잘된다는 점 또한 놀라웠습니다.

식후 혈당이 일반밥대비 -10 mg/dL 이상 관리가되는데 1끼만으로도 혈당관리가 되는게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상품으로 구매를 하려 온라인 몰을 방문했는데

높은 매가가 다소 망설여 지기는 합니다. 세상에.싸고 좋은것은 없다지만

내몸과 건강을 위해 추후에도 이용해보려 합니다.

좋은제품 체험기회를 부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구매하러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