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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서
10개월 전
푹 잘잤다.
오늘도 한파는 이어지는 모양이다.
몸이 좋아지고 있는것 같다.
어제 병원진료시 의사샘이 언제부터 증세가 있었냐구
물어봐서 20일부터라고 했더니 이틀이나 지나서 오셨어요라고 되물었다.
그 의미가 견디다 이제서 왔냐는 뉘앙스로 들려 내가 좀
미련하구나하는 생각을 잠시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열도 없고 몸살도 사라졌고
목과 코에 염증만 있다는 소견이었다.
오늘은 점심때 친정식구들과 송년모임이 있다.
미역죽만 먹어 부족해진 단백질을 좀 보충하고 와야겠다.
감기 조심하세요~~~~~~~🤒🤕😷

공복 101mg/dL 혈당 측정

혈압 107-72 mmHg 측정

심박수 70 bpm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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