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당뇨 진단을 받은지 갓 한달이 되었네요.
가족력이 없었어서 별생각없이 내원했다가 크게 충격 받았고 너무 무서웠어요.
작년에 출산을 하며 병동생활을 오래 했고 다들 그렇듯 육아에 치이다보니 제 몸 돌볼 생각은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아기를 돌보며 끼니를 제 시간에, 식단을 구성해 챙겨 먹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계속 고민이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닥터다당미를 접하게 되어 그 고민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총 다섯팩을 지원 받아 맛보았어요.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입에 맞지 않으면 손에서 멀어졌을텐데 닥터다당미는 그렇지 않았어요.
연잎밥처럼 밥이 찰지고 구수해서 매번 맛있다, 맛있다 만족하며 식사할 수 있었거든요!
현미 ㅎㅂ만 생각했던 제게 좋은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기뻐요. 게다가 혈당강하에 특화된 제품이라 밥을 먹으면서도 불안감에 떨지 않고 맛을 즐길 수 있어 두배로 행복했답니다!
급할 때 2분만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기까지 하니 이제 굶지 말고 육아 틈틈이 닥터다당미로 끼니도, 건강도, 혈당도 챙겨야겠어요.
당뇨 관리하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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