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맛은 고소하고 달다. 그래서 혈당에 대한 의심이 들어 찔러서 실험했다. 그런데 혈당의 변화는 1mg/dl 오른게ㅜ다다.위의 사진과 같이 126공복에 매일닥터 섭취후 127mg/dl 아니 보통 단백질 마시면 20mg/dl정도 오르는데 이건 거의 변화가 없다. 맛은 고소함과 약간의 피나콜라다의 맛이 감미되었고 목넘김 좋고 식간에 마시면 도움이 될듯하다. 특히나 저녁식사후 잠자기전 저혈당의 불안이 있을 경우 효과적일 듯하다. 아니 적확하게 이걸 써야한다. 왜냐하면 혈당 오를 걱정 안해도 되고 단백질의 연료연소지속을 해주니 저혈당 염려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저혈당의 위험이 있는 분은 이런 단백질음료로 저혈당 예방을 하는것을 추천하며 나같은 초기 탈모환자는 단백질의 공급이 중요하므로 자기 체중에 0.9g을 곱하여 하루 단백질 양을 섭취하는것을 추천한다.

란토프리라 설사에 대한 두려움또한 해결한다. 단백질 음료를 많이 먹다보니 설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매일닥터는 락터프리라 거거정안하셔도 됨. ^^ 3일째 섭취중이나 아무 이상없고 얼른 털갈이하는 내 머리털에도 힘을 발휘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