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몇 일 간 먹어본 후기 작성합니다.
식 후에 간간히 단게 생각날 때 대체해보았어요.
갯수는 1봉지당 14개 들어있었어요.
봉지를 열었을 때 향은
레몬맛은 레모나향
진저맛는 생강사탕향
딸기맛는 딸기맛 마이쮸향이었어요.
인공적인 향이 있어서 봉지를 열었을 때
맛있겠다 느낀건 딸기맛이었어요.
사탕은 식감은
혹니 자일리톨사탕이라고 아시나요.
씹으면 모래처럼 바사삭 깨지는 사탕인데
딱 그 식감.
전 개인적으로 이빨에 들러붙지 않아서
좋았어요.
맛은 솔직히 그다지 달진 않아요.
츄파츕스같은 사탕의 단 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향으로 구분되는 느낌?
다 먹고나서 "아 달다" 하는건 없었고,
그래서인지 다음 음식이 생각나는게 아니라
되려 입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입이 심심해서 사탕을 녹여먹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전 성격이 극해서 녹여는 못 먹고
아그작 씹어먹는 타입이라서
금방 다 먹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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