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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아저씨
3개월 전
설득의 어려움.
나의 말을 아주 잘 듣는 띠 동갑인 막내 처남이 있다.
우리집에서 600메타 정도 떨어져 있다. 아니 내가 그쪽 근처로 이사를 왔다.
주말이면 가까운 관곡지에서 집사람과 처남을 만나 산책을 한다. 우리 부부는 맨발로 한다.
맨발이 좋다고 특별히 권하지 않았다. 집사람과 대화 중에 맨발걷기는 병을 치료하기보다 지금상태 보다 나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지난달 그러니까 지난 4월부터이니 6개월이 지난 어느날 운동화를 벗고 따라 나서기 시작했다.
이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실이나 생각을 권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