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불린쌀 앉히기 100그램 1컵 (잡곡)
취사 완료된 밥을 잘 섞이기 위해 저어줌.
밥의 전분이 물로 분리된상태.
취사된 밥100그램을 평소와 같이 식사했다.
식후 2시간의 혈당. ^^
식후 혈당이 미쳤다. 평소와 같이 기상후 혈당체크 127mg/dl어제 저녁늦게 먹은 결과.
최근 인슐린의 저항성을 내리기위해 본인을 관찰한 결과 다이어트가 답이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97킬로에서 91까지 1년동안 뺐지만 한계에 부딪힌와중 칼로볼의 체험에 당첨되어 불이나케 설명서를 읽고 쌀을 불린후 칼로볼에 쌀을 넣고 물을 0.3cm되게 넣었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강으로 12분을 가열 약 3분의 뜸들이기가 필요하지만 잡곡인지라 5분정도를 기다렸다. 밥은 약간 된밥에 가까웠지만 갓지어진 밥같았다. 단지 기름진 밥의 맛을 내지는 못했지만 멋엔 손색이 없었다.
식은 밥은 어떨까?평소와 같이 공복운동을 마치고 칼로 볼로 완성된 밥을 먹고 실내자전거를 힘없이 20분을 탔다. 평소대로라면 이정도 볼륨에 운동강도 약정도의 식후 운동이면 150이상의 혈당이 요구된다. 또한 오늘 아침 기상후 혈당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ㅠ혈당은 125mg/dl이다. 미치겠다. 밥을 편하게 먹고 싶었지만 먹기만 하면 혈당이 올라 매끼 80g이상 섭취는 어려웠다. 그런데 100그래을 먹고도 혈당이 움직이지 않는다. 아~~~~드디어 밥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모친도 밥을 탄수화물을 편하게 드실수 있게 되었다. 행복하다. 칼로보울로 매끼 밥을 지어 따뜻하게 먹고 혈당도 덜 올리고 다이어트를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극복하게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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