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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서
1년 이상 전
가족간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세상 억울하다.😆😆😆
내참~ 잠버릇이 험하긴 하지만 사람을 때리지는 않는다
남편이 어제부터 앞이가 아프다며 자면서 자길 때린건
아닌지 의심한다.
이를 심하게 갈다 그럴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보라했다.
오늘은 전직장 후배와 해파랑길을 간다.
아마 올해의 마지막 트레킹이 되지 않을까싶다.^^

공복 118mg/dL 혈당 측정

혈압 109-71 mmHg 측정

심박수 69 bpm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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