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큐락 체험단신청 문자를 받고 제가 신뢰하는 몇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유한양행' 이란 브랜드를 보고 당뇨남편을 위해 무조건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복용을 못하게 됐네요

체험단으로 신청은 했고 임무완수는 해야겠기에 당뇨전단계인

제가 복용을 했어요

남편한테 신경쓰느라 저도 체험이 늦어졌구요

○ 일단 캡슐이 작아서 약을 잘 못 삼키는 저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있었습니다

○ 하루에 한 번 식후식전 아무때나 복용 가능해 편했습니다

○ 짧은 기간 테스트라 결과치 정확도는 떨어지나

평균 식후 혈당이 130~160 정도인데 오늘 저녁 동태탕 외식 후(평소 거의 외식을 안함) 2시간 혈당이 126 이니 선방했다고 보여집니다

○ 가격은 검색해보니 좀 많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네요

테스트를 더 빨리 시작해서 정확한 결과치를 보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