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유란나연맘희주1년 이상 전하루종일 자다깨다 몸이 찌뿌둥 해서밍기적 거리다 이제 걷고 있는데 선선하네요오늘은 샤워도 힘드니 쉬엄쉬엄 걷는 중입니다.오늘 영화 보고프다는 막내랑 굿모닝시티 메가박스까지 걸어배웅하고 전 돌아서 집 가는 중입니다ㅡ모두 수고하셨어요.편안한밤되세요4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