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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데레레
거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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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또띠이 피자 1/2. 닭찌찌. 삶은 콩. 오이.
핸드드립 커피. 콩만한 자두

공복 87mg/dL 혈당 측정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각자 라면 끓여잡수셨길래
저는 제밥 차려 먹었습니다.
피자 반 뺏기고 콩도 좀 뺏기고 ㅎㅎㅎㅎ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비가 비가 참말로 정신 사납게 쏟아졌다 멈췄다.
아주 그냥 대환장파티네요.
비피해 없으시기를 😉

아침 식후 110mg/dL 혈당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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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가 식구들이랑 간 대형카페
바다 풍경과 정원은 너무 좋은데 실내 가구는 싼티
플라스틱의자 유리컵처럼 보이지만 플라스틱컵
기름뜨는 아메리카노 물맛 라떼
한입에 끝나는 요거트딸기가 8000원
파운드케이크는 좀 오래된 듯 퍼석퍼석
저한테는 선택권이 없어 쫄래쫄래 따라 갔는데
대형카페는 제스타일이 아니네요.
저는 조금 작은 개인 카페가 좋더라구요.
최애 카페 가서 사장언니가 타주는 라떼 먹고싶어요 ㅎㅎㅎ
어제의 카페 탐방은 실패!!! 🥸